내셔널지오그래픽展의 서울전시 일정이 종료되었습니다. 12월 16일부터 울산에서 전시가 시작됩니다. 해당 어플을 다운받으시고, 동일한 할인가로 최고의 사진을 만나보세요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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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2년 간의 감동을 엄선한 지상 최대의 사진전!!
지구를 담은 사진전 "내셔널 지오그래픽 展(서울) - Life & Nature"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.
자연이 선사하는 아름다운 생명의 파노라마를 경험하세요~
[내셔널지오그래픽展 어플리케이션 특징]
*내셔널지오그래픽展 전시회 소개 및 미리보기를 통해 전시회를 미리 감상하실 수 있으며, 휴대폰 배경화면으로 저장하실 수 있습니다.
(단, 저장한 사진에 대한 저작권자 표시 제거 및 상업적 용도로 이미지 변경 및 사용시 법적 처벌됩니다.)
*본 어플을 통해 내셔널지오그래픽展 입장권 구매시 20% DC혜택을 드립니다.
[전시회 개요]
전시명: 지구를 담은 사진전 “내셔널 지오그래픽展 ? Life & Nature”
일시: 2010년 10월29일(금) ~ 2010년 12월09일(목)
장소: 서초 예술의전당 <한가람미술관>
관람 요금: 성인10,000원(청소년: 8,000원/초등학생: 6,000원)
전시구성:
- 사진전(Life & Nature展)
- 내셔널 지오그래픽 특별전
주최: YBM/Si-sa
주관: <내셔널 지오그래픽> 한국판, ㈜뉴벤처엔터테인먼트
제공 : ㈜미시간벤처캐피탈
기획: ㈜이엔브이커뮤니케이션
후원: 문화체육관광부,환경부, 녹색성장위원회, 주한미국대사관
협찬: 현대백화점,하나은행,후지필름, 삼익악기
문의: 1544-1681
공식홈페이지: www.ngphoto.co.kr
[전시회 소개]
‘지적 감동이 있는…… 2010년 꼭 보아야 할
1888년 미국 국립지리학회에서 처음으로 발간하여 현재 전 세계32개국에서 34개 언어로 발행되고 있는 월간지 <내셔널 지오그래픽>의 주옥 같은 사진들을 한데 모은 전시가 오는 10월 29일부터 약 40일 동안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열린다.
<내셔널 지오그래픽> 한국판 창간 10주년을 맞이해 기획된 이번 전시회는 <내셔널 지오그래픽> 한국판의 발행사인 YBM/Si-sa가 주최하고, 미국 국립지리학회(National Geographic Society, 이하 NGS)가 전시회의 콘텐츠를 제공한다.
이번 전시에서 선보이는 작품들은 미국 NGS가 보유하고 있는 모든 콘텐츠를 대상으로 현대 사회의 중요한 이슈인 ‘지구환경과 인간의 삶’에 관해
<내셔널 지오그래픽>에서 그 동안 게재된 무수한 사진 중 사진 자체로 아름다움을 주는 사진, 예상치 못했던 충격을 주는 사진, 아름다운 이미지 속 슬픈 현실과 같은 놀라운 반전이 있는 사진, 마지막으로 사랑, 우정, 노력, 희생 같은 인간적 가치가 느껴지는 사진 등 다양한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.
또한, ‘최초의 컬러 수중 사진’, ‘알렉산더 그레이엄 벨과 관련된 사진’ 등 <내셔널 지오그래픽>에 게재되어 세계적으로 큰 이슈가 되었던 사진들과 역사적 의미를 가진 사진들이
<내셔널 지오그래픽>은 바닷속 생물, 성층권에서 바라본 지구와 우주의 모습, 야생동물 등 특징 있는 기사만큼이나 사진 촬영에 있어서도 선두적인 역할을 해왔다.